“생명은 일종의 유전자 발현 현상으로, 그 균형이 깨지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수 많은 질병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.
이러한 유전자 발현의 불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도구가 바로 ‘유전자‘입니다. 따라서, 유전자 치료 기술은 과거에는 치료가 불가능했던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, 가장 효율적인 치료 전략입니다. 머지않아 저희가 추구하는 유전자 치료 기술로 생명을 위협하는 수 많은 질병을 극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.”
- 배석철 교수, 진크래프트 최고 경영자